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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1.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2.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3.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4.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5.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6.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7.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8.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9.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10.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11.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2.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13.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14.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15.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16.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17.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18.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19.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20.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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