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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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