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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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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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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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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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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