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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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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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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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120 |
406 |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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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7 | 2039 |
405 |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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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8.05 | 2458 |
404 |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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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9.16 | 3073 |
403 |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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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13 | 1750 |
402 |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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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4 | 1079 |
401 |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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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3.17 | 865 |
400 |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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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96 |
399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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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6.19 | 1186 |
398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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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23 |
397 |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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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5.17 | 1163 |
396 |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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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3 |
395 |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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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04 | 1131 |
394 |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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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178 |
393 |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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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329 |
392 |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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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2 | 1311 |
391 |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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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9.10 | 1406 |
390 |
에반젤리칼교회 특별연주/ 김해교향악단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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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611 |
389 |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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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2 | 1336 |
388 |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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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