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베리아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by 이재섭 posted May 20, 2008
드디어 시베리아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Articles
-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백화점 주위
-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
러시아 교육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건물들
-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