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교회도 신자도 찾아볼 수 없다. 땅끝 선교 현장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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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