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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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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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니즘 마을에서 유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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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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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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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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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이재섭
2008.09.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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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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