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by
이재섭
posted
May 0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파트 문 앞 키작은 나무에 순이 많이 돋았다. 봄이 문 앞에까지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5월인데 곧 잎을 낼 모양이다. 시베리아에 살다 보면 푸른 잎이 그립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이재섭
2011.05.27 03:10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이재섭
2011.06.04 03:55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이재섭
2011.08.01 10:18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이재섭
2011.08.01 10:21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이재섭
2011.11.09 17:19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이재섭
2011.11.09 17:23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이재섭
2012.01.02 22:36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이재섭
2012.01.02 22:38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이재섭
2012.03.17 18:22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이재섭
2012.05.05 00:59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이재섭
2012.07.22 06:05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이재섭
2012.07.22 06:11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이재섭
2012.07.24 02:35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이재섭
2012.07.24 17:16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이재섭
2012.07.28 20:10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이재섭
2012.07.28 20:14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이재섭
2012.07.28 20:20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이재섭
2012.08.03 00:28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이재섭
2012.08.03 00:33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이재섭
2012.08.07 03:33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