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러시아 사람들은 동물을 무척 아낀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커다란 개를 데리고 타도 문제 삼지
않는다.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보신탕 집도 없고 참새구이 아저씨도 없다.
이 선교사도 틈틈이 비둘기 먹이를 준다. 이 선교사가 빵과 밥을 비둘기들에게 던져 주자
순식간에 비둘기들이 모여들어 맛있게 식사하고 있다.

  1.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한때 부랴트 공화국을 다스리던 총독부였다 한다. 남한 약 9배의 땅을 지닌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189
    Read More
  2. 땅이 풍부한 러시아 아파트의 전경

    정면으로 보이는 아파트에 임대하여 살고 있다. 임대료가 너무 큰폭으로 올라 어려움이 크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37
    Read More
  3.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인 듯-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268
    Read More
  4. No Image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비밀글입니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3
    Read More
  5.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재건축이 드문 이르쿠츠크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도시 중앙에 있는 자기 자리에 돌아올 수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98
    Read More
  6. 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아끼는 러시아 국민들- 특히 아파트는 한번 지으면 50년 이상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사용한다. 헐고 재건축하는 일은 드물고 새로 짓는다.
    Date2008.05.14 By이재섭 Views1759
    Read More
  7. 성경학교 학생들과 식사하는 시간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그리고 이반 목사님 따찌아나 사모님 - 사모님들 간에 오랫만에 만나 한국에서 가지고 온 선물도 주었다.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294
    Read More
  8.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과정은 3년 6학기 한 주간 집중 교육과 가정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수 학생 모두 대부분 멀리서 온다. 따라서 한 주간 동안 교수 한 분 또는 두 분이 한 주간 강의를 맡는다. 이 선교사는 3학기 때 에베소서 집중강의를 ...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213
    Read More
  9.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가 열리고 있는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에 지난 시험에 누락된 학생 추가 시험 등 몇 가지로 일로 방문한 이 선교사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174
    Read More
  10.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중앙공원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11.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전쟁이 끝난지 63년- 이제 전쟁 당시 생존자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98
    Read More
  12.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승리의 날 기념식을 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2181
    Read More
  13.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대 독일 전투에서 승리한 러시아- 이로 인해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1000만 명 이상의 희생을 치른 채 얻어낸 승리여서 더욱 뜻깊다. 모스크바를 비롯해서 러시아 도시마자 승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사진은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에서 열린 기...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783
    Read More
  14.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왼쪽은 이르쿠츠크 백화점이고 오른쪽은 청과물과 고기 등을 파는 상가-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283
    Read More
  15.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만치 보인다. 지난 8년 사이에 5배 이상 임대료가 올랐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142
    Read More
  16.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긴 겨울 동안 길이 미끄러워 탈 수 없었던 자전거가 새봄을 맞아 사방에 등장하고 있다. 남자들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357
    Read More
  17.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아파트 문 앞 키작은 나무에 순이 많이 돋았다. 봄이 문 앞에까지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5월인데 곧 잎을 낼 모양이다. 시베리아에 살다 보면 푸른 잎이 그립다.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343
    Read More
  18. 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 사람들은 동물을 무척 아낀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커다란 개를 데리고 타도 문제 삼지 않는다.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보신탕 집도 없고 참새구이 아저씨도 없다. 이 선교사도 틈틈이 비둘기 먹이를 준다. 이 선교사가 빵과 밥을 비...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521
    Read More
  19.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지휘자는 미국에서온 음악 선교사- 한국인 이 선교사 설교 국제적인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312
    Read More
  20.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부활절이라 예배실이 차고 넘쳤다. 속히 새 성전이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2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