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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은 동물을 무척 아낀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커다란 개를 데리고 타도 문제 삼지
않는다.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보신탕 집도 없고 참새구이 아저씨도 없다.
이 선교사도 틈틈이 비둘기 먹이를 준다. 이 선교사가 빵과 밥을 비둘기들에게 던져 주자
순식간에 비둘기들이 모여들어 맛있게 식사하고 있다.

  1.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2.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3.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4.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5.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6.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7.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8.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9.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10. 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11.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12.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13.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14.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15.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16.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17.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18.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19.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20.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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