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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02:25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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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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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2007.09.02
by
이재섭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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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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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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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드디어 시베리아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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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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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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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여러 부라트 마을과 이르쿠츠크에서 온 성도님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 선교사를 비롯해 축하객들이 음식을 챙겨오고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 힘을 모아 잔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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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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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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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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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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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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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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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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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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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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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시베리아 사람들은 긴 겨울 탓인지 곳곳에 꽃을 심는다. 사진은 한러몽 친선경기가 있는 셀레호프 체육관 주위에 있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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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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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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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주일 아침 먼 길을 달려 부랴트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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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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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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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맑은 바이칼 호수 가까이 가면 마음조차 맑아지는 것 같다. 11년째 선교지에서 수고해 온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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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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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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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수년 전 중국에서 온 성도들이 봄이 되면 민들레를 가져오기도 했다. 봄내음과 함께 상큼한 맛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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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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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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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부랴트 종족 마을 곳곳에 샤만의 흔적이 보인다. 신자가 찾아보기 어려운 이 종족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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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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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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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좋은 동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교회여서 큰 행사 때면 같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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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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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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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이반 목사님으로부터 교회 서류를 받아든 성도-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와서 주일학교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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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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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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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바이칼 호수는 산과의 조화로 더욱 아름답다. 맑은 날이면 호수 건너 편 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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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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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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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선교지를 방문할 때면 밀린 궁금증을 몰아서 묻는 성도가 있다. 부랴트 종족 간호사 성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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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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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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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부랴트 종족을 품고 마을마다 신자가 탄생하고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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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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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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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강의를 하다 보면 질문에 바로 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강의 효과를 높힐 수 있다. 수업 도중 또는 쉬는 시간에 이 선교사를 상대로 질문과 상담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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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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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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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시베리아 통나무집엔 대부분 수돗물 공급이 안 된다. 대신 사진과 같은 펌프가 곳곳에 있어 자유롭게 물을 받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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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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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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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앙가라댐에 막혀 러시아 내륙으로 갈 수 없어 큰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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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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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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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바이칼 호수는 대개 5월 중순까지 얼어 있다. 완전히 얼어붙으면 육로처럼 차량이 오간다. 녹는 시기를 잘못 계산에 호수로 차량과 함께 추락사하는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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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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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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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거의 모든 주민들이 샤마니즘에 젖어있는 땅에서 찬양이 울려퍼지고 있다. 부랴트 종족인 삼손 전도사와 성도들,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과 러시아 성도들, 한국인 사라 선교사 찬미, 이 선교사 등 여러 종족이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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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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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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