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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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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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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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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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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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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