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by
이재섭
posted
Apr 1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랴트 마을에선 대부분 통나무를 사다가 도끼로 패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이재섭
2012.08.07 03:33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이재섭
2012.08.07 08:35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이재섭
2012.08.03 00:28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이재섭
2012.07.22 06:11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이재섭
2012.07.24 17:1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이재섭
2012.07.24 02:35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이재섭
2008.05.16 15:44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