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by
이재섭
posted
Apr 1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랴트 마을에선 대부분 통나무를 사다가 도끼로 패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Prev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2008.04.12
by
이재섭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Next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2008.04.12
by
이재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이재섭
2008.04.28 22:30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이재섭
2008.04.28 07:57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재섭
2008.04.28 07:59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이재섭
2008.04.28 07:53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이재섭
2008.04.24 23:39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이재섭
2008.04.24 23:36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이재섭
2008.04.23 23:00
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이재섭
2008.04.23 22:59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이재섭
2008.04.14 11:46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이재섭
2008.04.12 03:25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이재섭
2008.04.12 03:19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이재섭
2008.04.12 03:16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이재섭
2008.04.08 02:38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이재섭
2008.04.05 16:55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이재섭
2008.04.04 21:57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이재섭
2008.04.04 21:51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이재섭
2008.04.04 15:39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이재섭
2008.04.04 15:28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이재섭
2008.03.30 18:23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이재섭
2008.03.30 18:19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