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지는 집인데도 멋을 많이 내었다
오래 전에 지는 집인데도 멋을 많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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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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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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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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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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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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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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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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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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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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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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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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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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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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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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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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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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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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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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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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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