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일까 독수리일까- 창공을 나르던 날개가 돋보인다.
영적 삶도 움추리지 않고 날아오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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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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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 이재섭 | 2007.06.19 | 1872 |
526 |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 이재섭 | 2007.05.30 | 1863 |
525 |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홀-500석 규모 | 이재섭 | 2007.05.29 | 1830 |
524 | 앙가라댐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05.28 | 1829 |
523 |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6 | 이재섭 | 2008.03.21 | 1797 |
522 |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 이재섭 | 2008.05.10 | 1777 |
521 |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1 | 이재섭 | 2012.08.31 | 1768 |
520 |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 이재섭 | 2007.05.10 | 1767 |
519 |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 이재섭 | 2007.06.15 | 1765 |
518 |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 이재섭 | 2007.06.22 | 1759 |
517 |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 이재섭 | 2007.07.02 | 1751 |
516 |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1 | 이재섭 | 2012.08.13 | 1750 |
515 |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 이재섭 | 2007.10.26 | 1743 |
514 | 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5.14 | 1743 |
513 |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 이재섭 | 2007.09.24 | 1730 |
512 |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 이재섭 | 2008.03.14 | 1693 |
511 |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 이재섭 | 2008.04.24 | 1690 |
510 |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 이재섭 | 2009.02.12 | 1679 |
509 |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 이재섭 | 2012.08.16 | 1677 |
508 |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 이재섭 | 2007.06.06 | 1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