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일까 독수리일까- 창공을 나르던 날개가 돋보인다.
영적 삶도 움추리지 않고 날아오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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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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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 이재섭 | 2009.11.27 | 1140 |
526 |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 이재섭 | 2011.08.01 | 1521 |
525 |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325 |
524 |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3.08 | 1246 |
523 |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 이재섭 | 2007.06.25 | 1168 |
522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 이재섭 | 2009.02.09 | 1232 |
521 |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이재섭 | 2010.10.11 | 1083 |
520 |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 이재섭 | 2007.11.18 | 1378 |
519 |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 러시아천사 | 2007.09.16 | 1082 |
518 |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 이재섭 | 2007.09.14 | 973 |
517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 이재섭 | 2008.01.02 | 1260 |
516 |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 이재섭 | 2007.09.13 | 1226 |
515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 이재섭 | 2012.08.31 | 2555 |
514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 이재섭 | 2007.10.29 | 1178 |
513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 이재섭 | 2009.12.14 | 1192 |
512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 이재섭 | 2008.07.01 | 1217 |
511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 이재섭 | 2008.04.05 | 1243 |
510 |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3.15 | 1225 |
509 | 기쁜 섬김의 삶 | 이재섭 | 2007.05.12 | 1540 |
508 |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 이재섭 | 2007.06.15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