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는 러시아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일종의 텃밭으로 오이나 감자, 토마토 등을 직접 재배한다.
도시 교외에 이처럼 다차가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개인당 배당된 터가 넓지 않다(대개 200평 정도-)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집이 지어져 있다. 여름엔 다차에 가느라 주일 예배를 빠지는 예도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이르쿠츠크 근교 다차 밀집 지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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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