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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짓느라 10년이 훨씬 지났다. 103년된 이르쿠츠크주
장자교회가 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외국 교회가 참여해 주면 좋겠다.

  1.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2.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3.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4.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5.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6.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7.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8.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9.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10.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11.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12.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13.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14.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15.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16.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17.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18.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19.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20.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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