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96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올린 반주를 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file 이재섭 2008.03.30 1186
326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file 이재섭 2008.03.30 1290
»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file 이재섭 2008.03.30 1296
324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file 이재섭 2008.03.27 1352
323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file 이재섭 2008.03.27 1204
322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file 이재섭 2008.03.27 1368
321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file 이재섭 2008.03.26 1252
320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file 이재섭 2008.03.24 1155
319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file 이재섭 2008.03.23 1270
318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file 이재섭 2008.03.21 1414
317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file 이재섭 2008.03.21 1395
316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6 file 이재섭 2008.03.21 1813
315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3 file 이재섭 2008.03.20 4306
314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file 이재섭 2008.03.18 1386
313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file 이재섭 2008.03.18 1575
312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file 이재섭 2008.03.18 1648
311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file 이재섭 2008.03.17 1158
310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file 이재섭 2008.03.17 1379
309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file 이재섭 2008.03.16 1272
308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file 이재섭 2008.03.15 123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