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올린 반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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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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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 이재섭 | 2008.03.30 | 1186 |
326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 이재섭 | 2008.03.30 | 1290 |
» |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재섭 | 2008.03.30 | 1296 |
324 |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 이재섭 | 2008.03.27 | 1352 |
323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 이재섭 | 2008.03.27 | 1204 |
322 |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 이재섭 | 2008.03.27 | 1368 |
321 |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 이재섭 | 2008.03.26 | 1252 |
320 |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 이재섭 | 2008.03.24 | 1155 |
319 |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 이재섭 | 2008.03.23 | 1270 |
318 |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 이재섭 | 2008.03.21 | 1414 |
317 |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 이재섭 | 2008.03.21 | 1395 |
316 |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6 | 이재섭 | 2008.03.21 | 1813 |
315 |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3 | 이재섭 | 2008.03.20 | 4306 |
314 |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 이재섭 | 2008.03.18 | 1386 |
313 |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8.03.18 | 1575 |
312 |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 이재섭 | 2008.03.18 | 1648 |
311 |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 이재섭 | 2008.03.17 | 1158 |
310 |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 이재섭 | 2008.03.17 | 1379 |
309 |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 이재섭 | 2008.03.16 | 1272 |
308 |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3.15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