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다섯 자녀를 두었으니 벌써 많은 열매가 맺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어서 정겨웠다.
다섯번 째로 태어난 막내딸을 안고 있는 데이비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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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