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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자신부터 먼저 거듭나야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

사진설명- 에반젤리칼 방문하여 예배 후 미하일 목사님과 한 자리에서 만났다. 한국 젊은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민족을 초월한 만남의 자리가 돋보인다.

  1.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긴 겨울 동안 온통 눈이 덮혀 있다. 하얀 눈을 밝고 살아서인지 마음도 하얀 편이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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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시베리아 통나무집 내부에는 대부분 수도가 없다. 원주민 지역은 상수도 시설이 된 곳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외부에 있는 공동펌프에서 물을 길어다가 이렇게 보관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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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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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40대 미혼인 스탠 선교사가 손재주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데이비드 선교사 자녀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 모양이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먼 나라에 왔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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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사람들- 남자들이 유모차를 몰고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지구온난화 탓인지 봄이 빨리 올 조짐이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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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부부가 다섯 자녀를 두었으니 벌써 많은 열매가 맺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어서 정겨웠다. 다섯번 째로 태어난 막내딸을 안고 있는 데이비드 선교사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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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남한 약 9배나 되는 방대한 땅에 약 4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복음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e2008.03.26 By이재섭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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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신자를 찾아보기 어려운 원주민 마을에서 전하고 듣는 기쁨이 어우려지고 있다.
    Date2008.03.24 By이재섭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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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자녀를 다섯 거느린 데이비드 선교사(음악선교사)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했다- 오른쪽은 스탠 선교사(여러학교에서 무료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Date2008.03.23 By이재섭 Views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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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외로운 등대지기- 벌써 8번째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 선교사-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은 등대가 되기 원하고 있다. 선교에 앞서 주안에서 한몸을 이루는 지체 의식을 지녀야 한다. 특히 자기 민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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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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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신자를 찾아보기 힘든 부랴트 종족임에도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왔다가 돌아가는 중 할머니 성도, 딸, 손주 - 이런 가정이 늘어나면 부랴트 복음화도 멀지 않을 듯-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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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러시아 사람들은 생일을 유난히 챙긴다. 몇몇 친구가 이처럼 싸고 한적한 곳에 케익을 들고와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Date2008.03.20 By이재섭 Views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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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처음 러시아에 도착했을 때 여행 준비로 몹시 피곤해 보였던 자매가 열흘 동안 이르쿠츠크에 머물면 서 영육이 많이 회복된 듯 표정도 밝아 보였다. 옆칸에 스웨덴 여행객들이 있어 말동무가 될 듯- 세 나라 선교지 방문과 미지의 세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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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긴 겨울 동안 얼음에 갇힌 쾌속선- 6월은 되어야 앙가라강과 바이칼 호수를 잇는 배가 다닐 수 있다.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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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여름에는 앙가라 강과 바이칼 호수를 이용해 여러 항구로 배들이 오간다. 하지만 긴 겨울 동안 인적이 드물다. 겨울 항구를 찾은 자매-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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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선교지를 방문할 때면 밀린 궁금증을 몰아서 묻는 성도가 있다. 부랴트 종족 간호사 성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이 선교사-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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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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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103년된 유서 깊은 교회로서 13년 째 신축 공사 중이다. 조속한 시일내 새 성전이 세워져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
    Date2008.03.16 By이재섭 Views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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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이 선교사 옆에 삼손 전도사가 보인다. 적절한 후원이 닿을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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