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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자신부터 먼저 거듭나야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

사진설명- 에반젤리칼 방문하여 예배 후 미하일 목사님과 한 자리에서 만났다. 한국 젊은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민족을 초월한 만남의 자리가 돋보인다.

  1.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2.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3.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4.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5.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6.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7.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8.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9.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10.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11.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12.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3.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14.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15.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16.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17.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18.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19.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20.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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