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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러시아에 도착했을 때 여행 준비로 몹시 피곤해 보였던 자매가 열흘 동안 이르쿠츠크에 머물면
서 영육이 많이 회복된 듯 표정도 밝아 보였다. 옆칸에 스웨덴 여행객들이 있어 말동무가 될 듯-
세 나라 선교지 방문과 미지의 세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위해 기도바랍니다.

  1.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2.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3.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4.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5.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6.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7.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8.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9.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10.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11.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12.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13.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14.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15.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16.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7.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18.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19.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20.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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