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된 유서 깊은 교회로서 13년 째 신축 공사 중이다. 조속한 시일내
새 성전이 세워져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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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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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 이재섭 | 2008.01.28 | 1289 |
266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 이재섭 | 2008.03.30 | 1289 |
265 |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 이재섭 | 2008.10.11 | 1289 |
264 |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 이재섭 | 2007.10.12 | 1288 |
263 |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재섭 | 2008.03.30 | 1288 |
262 |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 이재섭 | 2009.08.22 | 1288 |
261 |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 이재섭 | 2008.03.12 | 1286 |
260 |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 이재섭 | 2009.12.14 | 1283 |
259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282 |
258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82 |
257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1 | 1282 |
256 |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11.18 | 1282 |
255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 이재섭 | 2008.02.18 | 1282 |
254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2.26 | 1282 |
253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2 |
252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9.01.19 | 1282 |
251 |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 이재섭 | 2010.01.16 | 1282 |
250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재섭 | 2007.10.14 | 1281 |
249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 이재섭 | 2008.03.06 | 1281 |
248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 이재섭 | 2007.06.15 | 1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