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351
    Read More
  2.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80
    Read More
  3.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통나무집은 대부분 난방이나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다. 땔감 나무에 의존에 긴 겨울을 보낸다. 생명의 불을 일으키는 나무인 셈이다.
    Date2008.03.14 By이재섭 Views1717
    Read More
  4.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러시아 엄마들은 아기를 등에 업지 않는다. 아무리 추워도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한다. 한 겨울에는 추위 적응을 위해 하루 한번 이상 아기와 산보함께 바깥 외출을 한다.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577
    Read More
  5.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시베리아는 초겨울이나 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이지만 나무위에 쌓인 눈- 때론 5월 초에도 눈이 내린디.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291
    Read More
  6.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200km 정도 가서 만나는 성도가 불과 몇 명일 때가 있다. 설교하는 이 선교사
    Date2008.03.09 By이재섭 Views1555
    Read More
  7.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부랴트 종족 지역에는 차량이 잘 안 다니는 탓에 길이 꽁꽁 얼어 있다.
    Date2008.03.09 By이재섭 Views1323
    Read More
  8.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1년 중 절반을 눈과 얼음을 보며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선교사
    Date2008.03.09 By이재섭 Views1251
    Read More
  9.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82
    Read More
  10.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이르쿠츠크 백화점 옆에 사진을 찍기 위해 세워놓은 박제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2156
    Read More
  11. 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긴 겨울 동안 썼던 모자를 벗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봄이 빨리 올 모양이다. 추위가 다시 오면 모자를 다시 써야 한다. 대개 5월 초까지 겨울이 지속된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3356
    Read More
  12.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이 선교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370
    Read More
  13.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보내는 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551
    Read More
  14.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지난 1월 경력 선교사로 영입되어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200
    Read More
  15. 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초록빛 버스가 눈에 익다. 서울에서 타본 기억이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2117
    Read More
  16. 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나무 나라여서 통나무 구입이 쉽다. 건축비가 부족해 오랜 시일 동안 짓고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1360
    Read More
  17.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2008.03.01 By이재섭 Views1399
    Read More
  18.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288
    Read More
  19.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바람따라 얼음 모양이 달라져 각가지 작품을 만들어 낸다.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323
    Read More
  20.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