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by
이재섭
posted
Mar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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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버스가 눈에 익다. 서울에서 타본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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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이재섭
2007.10.23 08:10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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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08:17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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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2:28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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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2:32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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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2:38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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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2:50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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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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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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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0:44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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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1:29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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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1:48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이재섭
2007.10.27 18:52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이재섭
2007.10.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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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2007.10.28 21:18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이재섭
2007.10.29 00:19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이재섭
2007.10.29 19:4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이재섭
2007.10.31 01:40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이재섭
2007.11.07 01:02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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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1:05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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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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