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by
이재섭
posted
Feb 1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이재섭
2009.02.12 02:54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이재섭
2009.02.12 02:59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이재섭
2009.02.12 03:30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이재섭
2009.02.18 00:53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이재섭
2009.02.18 00:56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이재섭
2009.02.18 00:59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이재섭
2009.02.25 13:21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이재섭
2009.02.25 13:24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이재섭
2009.02.25 13:28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이재섭
2009.02.28 07:57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이재섭
2009.03.03 07:23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이재섭
2009.03.15 14:57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이재섭
2009.03.15 15:01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이재섭
2009.03.17 17:47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이재섭
2009.03.29 08:23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이재섭
2009.03.29 08:26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이재섭
2009.04.02 17:02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이재섭
2009.05.22 22:11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이재섭
2009.06.19 12:38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이재섭
2009.06.19 12:44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