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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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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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 이재섭 | 2013.08.05 | 2403 |
546 |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 이재섭 | 2007.06.16 | 2319 |
545 |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 이재섭 | 2013.08.05 | 2289 |
544 | 러시아를 오가는 한국 중고 버스 | 러시아천사 | 2007.06.15 | 2276 |
543 |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 이재섭 | 2007.06.12 | 2201 |
542 |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 이재섭 | 2013.08.05 | 2183 |
541 |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15 | 이재섭 | 2008.05.10 | 2176 |
540 |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 이재섭 | 2007.09.24 | 2165 |
539 |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 이재섭 | 2008.03.05 | 2155 |
538 |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 이재섭 | 2008.04.12 | 2121 |
537 | 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 이재섭 | 2008.03.02 | 2111 |
536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 이재섭 | 2007.10.24 | 2086 |
535 |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 이재섭 | 2007.10.27 | 2041 |
534 |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 이재섭 | 2009.10.06 | 2029 |
533 | 민들레 영토 | 이재섭 | 2007.05.30 | 2021 |
532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 이재섭 | 2007.07.01 | 1929 |
531 |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 이재섭 | 2007.09.10 | 1923 |
530 | 주말 벼룩 시장 29 | 이재섭 | 2007.07.01 | 1913 |
529 | 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 이재섭 | 2008.04.23 | 1885 |
528 |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26 | 이재섭 | 2009.05.22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