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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곳이 1600m가 넘는 바이칼 호수 위를 차량들 겁없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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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file 이재섭 2007.07.06 1437
286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file 이재섭 2008.03.27 1335
285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file 이재섭 2008.02.03 1234
284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file 이재섭 2008.05.10 1177
283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file 이재섭 2007.05.10 1767
282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file 이재섭 2008.07.01 1263
281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file 이재섭 2007.06.29 1217
280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file 이재섭 2007.07.10 1302
279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1 file 이재섭 2009.03.15 1316
278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file 이재섭 2007.07.07 1595
277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file 이재섭 2011.11.09 1078
276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file 이재섭 2007.09.18 1298
275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file 이재섭 2009.12.14 1279
274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file 이재섭 2008.05.20 1364
273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file 이재섭 2007.10.18 1182
272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file 이재섭 2007.09.26 1499
271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file 이재섭 2008.03.05 2153
270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 file 이재섭 2013.02.05 2487
269 시베리아 여학생들 file 이재섭 2007.07.15 1264
268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file 이재섭 2007.1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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