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라답게 얼음조각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찬미와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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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