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by
이재섭
posted
Jan 2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리 추워도 한국인을 접할 길이 없어도 시베리아 땅을 사랑하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이재섭
2013.02.06 16:14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이재섭
2013.02.06 16:17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이재섭
2013.02.08 17:55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49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재섭
2013.08.05 19:54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58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이재섭
2013.08.05 20:12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