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추워도 한국인을 접할 길이 없어도 시베리아 땅을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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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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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 이재섭 | 2008.01.21 | 1198 |
306 |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 이재섭 | 2008.01.21 | 1098 |
305 | 개가 대접받는 나라인 러시아 개들- | 이재섭 | 2008.01.27 | 1536 |
304 |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 이재섭 | 2008.01.27 | 1350 |
303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1.28 | 1187 |
302 |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 이재섭 | 2008.01.28 | 1197 |
» |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325 |
300 |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3 | 이재섭 | 2008.01.28 | 1234 |
299 | 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501 |
298 |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383 |
297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 이재섭 | 2008.01.28 | 1289 |
296 |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 이재섭 | 2008.02.03 | 1240 |
295 | 이르쿠츠크 중앙 광장에 세워진 얼음조각 | 이재섭 | 2008.02.08 | 1234 |
294 |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 이재섭 | 2008.02.08 | 1527 |
293 | 각가지 얼음조각이 도시 여러 곳에 세워져 있다 42 | 이재섭 | 2008.02.08 | 1405 |
292 | 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36 | 이재섭 | 2008.02.10 | 1545 |
291 |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29 | 이재섭 | 2008.02.10 | 1438 |
290 |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1 | 이재섭 | 2008.02.10 | 1438 |
289 | 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 이재섭 | 2008.02.10 | 1471 |
288 |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 이재섭 | 2008.02.11 |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