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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2.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3.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4.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5.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6.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7.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8.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9.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10.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11.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12.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13.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14.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15.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16.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17.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18.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19.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20.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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