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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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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바이칼 호수에서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