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by 이재섭 posted Jan 2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악학교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포즈를 잡은 기성이와 사라 선교사-
악기 하나 배우는데 주 2회 한시간씩 월 만원 정도- 음악을 좋아하는 기성이여서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이어서 어코디언 수업을 받기로 해서 선생님과 상담하러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