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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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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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 이재섭 | 2007.10.31 | 1151 |
326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 이재섭 | 2007.06.09 | 1240 |
325 |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 이재섭 | 2008.04.28 | 1310 |
324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이재섭 | 2010.04.05 | 1208 |
323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이재섭 | 2008.04.28 | 1366 |
322 |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 이재섭 | 2008.03.30 | 1173 |
321 |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 이재섭 | 2008.07.03 | 1394 |
320 |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 이재섭 | 2008.03.17 | 1157 |
319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이재섭 | 2009.02.18 | 1256 |
318 |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 이재섭 | 2007.08.22 | 1398 |
317 |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7.08.29 | 1100 |
316 |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 이재섭 | 2008.07.07 | 1348 |
315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이재섭 | 2009.02.12 | 1329 |
314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 이재섭 | 2009.02.03 | 1358 |
313 |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 이재섭 | 2007.07.04 | 1296 |
312 |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06.30 | 1248 |
311 |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 이재섭 | 2007.11.21 | 1263 |
310 |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 러시아천사 | 2007.09.11 | 1127 |
309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 이재섭 | 2008.09.03 | 1336 |
308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 이재섭 | 2008.01.28 | 1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