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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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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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 이재섭 | 2008.06.17 | 1276 |
326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 이재섭 | 2008.03.30 | 1277 |
325 |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7 | 1277 |
324 |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 이재섭 | 2009.08.22 | 1277 |
323 |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 이재섭 | 2007.10.06 | 1278 |
322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 이재섭 | 2007.06.15 | 1279 |
321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4.23 | 1279 |
320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17 | 1279 |
319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재섭 | 2007.10.14 | 1281 |
318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 이재섭 | 2008.03.06 | 1281 |
317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282 |
316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82 |
315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1 | 1282 |
314 |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11.18 | 1282 |
313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 이재섭 | 2008.02.18 | 1282 |
312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2.26 | 1282 |
311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2 |
310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9.01.19 | 1282 |
309 |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 이재섭 | 2010.01.16 | 1282 |
308 |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 이재섭 | 2009.12.14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