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첨부 '1' |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