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겨우살이
by
이재섭
posted
Nov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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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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