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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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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눈사람 가족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7년 겨울 얼음조각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에반젤리칼 교회 성탄절 축시
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