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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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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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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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