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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23:19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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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1.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2.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3.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4.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5.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6.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7. 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8.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9.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10.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1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12.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13.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14.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15.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16.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17.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18.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19.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20.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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