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35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악 선생님이기도한 까짜의 찬양은 가히 수준급이다. 오랫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었다. 이들의 수고를 통해 부랴트 종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1.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Date2007.11.21 By이재섭 Views1263
    Read More
  2.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시베리아 사람들은 추위를 겁내지 않는다. 추위가 주는 효과나 놀이를 개발해 아예 겨울을 즐기며 살아간다.
    Date2007.11.18 By이재섭 Views1378
    Read More
  3.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춥고 긴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는 동안 옷이나 모자에 주의해야 한다.
    Date2007.11.18 By이재섭 Views1282
    Read More
  4.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러시아에서는 이혼을 해도 아이는 엄마가 맡는다. 자녀에 대한 애착이 많아 모자가정을 자주 볼 수 있다. 신앙으로 하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Date2007.11.13 By이재섭 Views1380
    Read More
  5.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러시아 학문의 기원이 된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건물- 앞으로 학생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Date2007.11.13 By이재섭 Views1223
    Read More
  6.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음악 선생님이기도한 까짜의 찬양은 가히 수준급이다. 오랫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었다. 이들의 수고를 통해 부랴트 종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357
    Read More
  7. 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부랴트 종족을 품고 마을마다 신자가 탄생하고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58
    Read More
  8.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가며 아무리 먼 길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나서는 찬미- 어느새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보한 기도처 앞에서-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88
    Read More
  9.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308
    Read More
  10.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부랴트 원주민인 삼손 전도사가 보한 기도처 모임에 참석해 특송을 부르고 교제를 나누었다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410
    Read More
  1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산과 나무와 호수의 조화- 너무도 맑은 물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투명해 온다.
    Date2007.10.31 By이재섭 Views1152
    Read More
  12.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181
    Read More
  13.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40대 독신인 미국인 선교사 스탠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독신이라 우리집 방문하는 날을 잔치날처럼 생각한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며-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347
    Read More
  14.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아름답게 지는 저녁 놀- 맑은 공기와 적절한 수분이 놀을 아름답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물가가 자꾸 올라 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Date2007.10.28 By이재섭 Views1194
    Read More
  15.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시베리아 최대의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세우는 중인 오리온 쵸코파이- 어느새 러시아 사람들과 많이 친숙해졌다. 어떤 러시아 소년은 한국을 쵸코파이 나라 라고 불렀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2041
    Read More
  16.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아침에 내린 눈이 종일 녹지않고 있다. 아직 10월인데 지금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1257
    Read More
  17.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아침에 동무들과 풀을 뜯어먹으러 갔다가 저녁에 자기 집에 돌아와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소들- 어이 동무들 아직 주인님으로부터 인기척이 없나. 좀더 기다려보게나-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1
    Read More
  18.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5
    Read More
  19.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394
    Read More
  20.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참새의 천적인 참새구이 아저씨가 없는 나라여서인지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나무 위에 참새가 떼 지어 앉아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7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