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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가며 아무리 먼 길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나서는 찬미-
어느새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보한 기도처 앞에서-

  1.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2.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3.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4.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5.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6.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7.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8.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9.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10.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11.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12.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13.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14.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15.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16.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17.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18.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19.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20.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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