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원주민인 삼손 전도사가 보한 기도처 모임에 참석해 특송을 부르고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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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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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 이재섭 | 2008.03.26 | 1231 |
246 |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 이재섭 | 2008.03.27 | 1355 |
245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 이재섭 | 2008.03.27 | 1193 |
244 |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 이재섭 | 2008.03.27 | 1335 |
243 |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재섭 | 2008.03.30 | 1283 |
242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 이재섭 | 2008.03.30 | 1272 |
241 |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 이재섭 | 2008.03.30 | 1167 |
240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 이재섭 | 2008.03.30 | 1279 |
239 |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3.30 | 1333 |
238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 이재섭 | 2008.04.04 | 1330 |
237 |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 이재섭 | 2008.04.04 | 1399 |
236 |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 이재섭 | 2008.04.04 | 1319 |
235 |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4.04 | 1397 |
234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 이재섭 | 2008.04.05 | 1233 |
233 |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 이재섭 | 2008.04.08 | 1139 |
232 |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 이재섭 | 2008.04.12 | 2112 |
231 |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 이재섭 | 2008.04.12 | 1111 |
230 |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4.12 | 1164 |
229 |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 이재섭 | 2008.04.14 | 1240 |
228 | 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 이재섭 | 2008.04.23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