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다. 하늘의 별처럼 귀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