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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다. 하늘의 별처럼 귀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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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file 이재섭 2009.11.27 1140
526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file 이재섭 2011.08.01 1521
525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file 이재섭 2008.01.28 1325
524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file 이재섭 2008.03.08 1246
523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file 이재섭 2007.06.25 1168
522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file 이재섭 2009.02.09 1232
521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file 이재섭 2010.10.11 1083
520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file 이재섭 2007.11.18 1378
519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file 러시아천사 2007.09.16 1082
518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file 이재섭 2007.09.14 973
517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file 이재섭 2008.01.02 1259
516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file 이재섭 2007.09.13 1226
515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file 이재섭 2012.08.31 2555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file 이재섭 2007.10.29 1178
513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file 이재섭 2009.12.14 1192
512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file 이재섭 2008.07.01 1217
511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file 이재섭 2008.04.05 1242
510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file 이재섭 2008.03.15 1225
509 기쁜 섬김의 삶 file 이재섭 2007.05.12 1540
508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file 이재섭 2007.06.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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