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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다. 하늘의 별처럼 귀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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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기쁜 섬김의 삶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