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독신인 미국인 선교사 스탠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독신이라 우리집 방문하는 날을 잔치날처럼 생각한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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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겨우살이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