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by 이재섭 posted Oct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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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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